이날 다리에 쥐가 나는 상황에도 하프 마라톤 완주에 성공한 곽범은 "첫 경험이 중요하지 않나. 10km 마라톤 후 삼겹살을 딱 먹었는데 최고였다. 삼겹살 기름이 목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세포로 들어오는 것 같았다"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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